한국과 중국은 24일(화) 중국 사천성 성도(成都)에서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한)와 중국 사천성과기교류중심(중) 주최로 '한·중 전통의약의 재발견'이라는 대주제 하에 '제1회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작년 7월 제8차 한·중 과기공동위에서 기존 전문가 포럼을 정부간 포럼으로 승격, 정례화 할 것을 합의한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행사.
한국의 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중국의 중의과학원, 화중과기대 동제약학원 등에서 한·중 과학기술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과학기술부,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중국과기촉진발전 연구중심 등의 과학기술 정책전문가들이 만나는 ‘정책분과’를 별도로 운영, 동 포럼을 향후 동북아 과학기술혁신포럼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제1회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풍부한 전통의약정보를 공유·활용함으로써 향후 현대 서양의약으로는 완치가 어려운 여러 질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모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