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관 근로자 94% 감염위험 노출"
[ 2006년 10월 23일 03시 15분 ]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약 94%는 병원 업무가 병원체 감염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 근로자의 감염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기술적, 법적 지원,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5개 의료기관에 설문지를 배포해 24곳으로부터 3865부의 설문지를 수거, 그 결과를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 94.3%는 근무중인 의료기관에 병원체 감염위험이 있는 업무가 있다고 했고, 30.1%는 현재 근무중인 의료기관에 최근 3년간 병원체 감염 질환이 발생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주요 발생경로는 주사업무(26.1%), 처치 및 검사(21.1%), 채혈 및 관련검사(21.9%), 의료행위 후 정리(21.6%), 수술이나 봉합(12.7%), 청소(11.6%) 등이었다.

발생질환은 결핵, B형 간염, 인플루엔자, 황색포도상구균, 수두 및 대상포진, 단순헤르페스 바이러스, C형 간염,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수막염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혈행성 병원체 노출에 대한 보호구 착용도 미비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관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의료기관들은 현재 보건관리조직이 체계적으로 수립되지 못했고, 전문화된 인적자원도 부족하다"며 "의료기관의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기술적, 법적, 제도적 보완과 함께 근로자들에 대한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