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정시 원서 접수 결과, 충북대가 6.4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건국대 5.17대1, 가천의대 4.45대1, 경상대 4.22대1 순이었다.
평균 경쟁률은 2.99대1로 지난해 2.36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10개 대학 의전원 지원 현황을 보면, 충북대는 19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포천중문 3.15대1, 경희대3.05대1, 전북대 2.43대1, 부산대 2.35대1, 경북대 2.24대1, 이화여대 2.18대1 등이다.
이번 의전원 입시는 하향 지원이 많아 하위권 지원자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전형은 11월 중 1단계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후 심층면접을 거쳐 12월경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