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속 중독질환자 80% 폐광지역 거주"
[ 2006년 10월 24일 02시 12분 ]
폐광 지역에서 금속 중독 의심 질환 발생이 일반지역에서보다 높게 나타나 폐광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위험 평가와 치료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카드뮴 중독의 대표적인 질환인 '이타이이타이'(itai itai: 아프다 아프다 라는 일본어)병 의심환자의 상당수가 폐광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도별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자료에서 카드뮴 등 금속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시, 군, 구 단위로 폐광이 있는 지역과 폐광이 없는 일반지역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경북의 석산과 광산 지역 내 성인 요(오줌)중 카드뮴 농도는 각각 1.45㎍/g과 1.90㎍/g로, 비폐광 지역 0.65㎍/g, 0.59㎍/g에 비해 2~3배가량 높았다.

카드뮴은 폐광지역 거주기간이 길수록, 광산에서 가까울수록 농도가 높아져 주변 광산 지역 환경이 주민들의 체내 카드뮴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건강보험 수진자 중 카드뮴중독(T56.3)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두 20명이었다.

안 의원은 “폐광지역에서 금속중독으로 인한 질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이상, 전체 폐광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