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영운 선생을 대신한 사단법인 한국의료법학연구소가 24일 고려대 일민라운지에서 고려대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0억을 기부했다.
고려대 의대는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5억, 의료법학연구소와 여행의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각각 2억 5000만원씩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식에는 고려대 어윤대 총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정지태 의대학장, 이두희 대외협력처장, 사단법인 한국의료법학연구소 이준상 소장(고려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김영용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故 권영운 선생은 1918년생으로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40여년간 천안에서 개원의로 활동했다.
권영운 선생을 대신해 이번 발전기금을 기부한 사단법인 한국의료법학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는 이준상 박사는 권영운 선생의 사위로 고려대 의대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