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화학전 발생하면 대다수 국민 사망?"
[ 2006년 10월 24일 10시 29분 ]
생화학전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대다수 국민들은 가만히 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김선미 의원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를 통해 생화학전시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페스트, 탄저, 바이러스출혈열, 보툴리눔독소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전혀 구비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백신 뿐만 아니라 치료제 역시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탄저균의 경우 백신은 없지만 감염시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 시프로플록사신 200만정이 구비돼 있다.

하지만 이는 7만명이 7일간 치료할 수 있는 분량이며 치료제를 복용하더라도 7~20%의 치사율을 보이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95~100% 사망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페스트 치료제인 독시싸이클린은 7만명이 7일을 쓸 수 있는 분량만이 구비돼 있는 실정이다.

이는 테러가 전국에 동시에 발생한다면 겨우 7만명 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계산을 가능케 해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커진다는 것.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탄저백신만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 역시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게끔 생물학적테러에 대비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