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춤하던 처방 건당 약품수 또 증가
[ 2006년 10월 25일 02시 59분 ]
2002년 의약분업 시행으로 감소하던 '처방 건당 평균약품 수'가 2004년 이후 다시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심평원의 심사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호중 의원은 심평원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2002년 의약분업시행으로 인해 감소하던 처방 건당 평균 약품목수가 2004년 이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양기관별로 처방건당 평균 약품목 수를 살펴보면 의원급이 4.20개, 종합병원이 3.84개, 병원이 3.82개, 종합전문병원이 3.27개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은 평균 약품목수가 2002년 3.09개에서 2003년 3.13개, 2004년 3.16개. 2005년 3.27개로 계속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종합병원은 2002년 3.88개에서 2003년 3.74개로 감소하다가 2004년 3.78개, 2005년 3.84개로 다시 증가했다.

의원 역시 2002년 4.31개에서 2003년 4.15개로 감소한 후 2004년 4.15개, 2005년 4.20개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은 "의약분업 실시 이후 감소했던 처방건당 평균 약품수가 또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과다 처방에 따른 의료 소비자의 불필요한 부담만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평원은 종별, 상병별 약품목수의 적정성을 평가한 후 이에 따른 약품수 감소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