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오룡)은 25일 야외정원에서 '제4회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벌였다.[사진]
아름다운 나눔 시장은 집안 구석구석에 쌓여 있는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당일 필요한 사람들에게 싼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판매가격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500~3000원선. 천원짜리 한 장만 가볍게 들고 와도 풍성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증물품은 가정 혹은 개인물품 중 도서, 의류, 음반, 모자, 가방, 그릇, 장난감, 기타 생활용품 등 누군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모두 가능.
이렇게 기증된 이웃 사랑이 담긴 중고물품은 접수 후 손질해 당일에 판매됐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 나눔 행진을 통해 거둬들인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