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흑인 여성 유방암, 타인종보다 치료 어려워"
[ 2006년 10월 25일 13시 09분 ]
흑인 여성들의 유방암 종양이 다른 인종의 여성들보다 더욱 공격적인 특성이 있어 상대적으로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휴스턴 대학 암연구 센터의 Wendy Woodward박사팀은 이 조사를 위해 흑인, 히스페닉, 백인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종양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흑인 여성의 암 종양이 히스페닉이나 백인 여성들의 그것 보다 더욱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특별히 치료에 어려운 점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네거티브(estrogen-receptor negative 또는 ER-negative)를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의해 함양되지 않는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양은 표적암 치료제 ‘허셉틴’에 의해 때때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만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스 억제제’와 같은 대부분의 성공적 유방암 치료제로도 치료가 쉽지 않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연구진은 “흑인 여성들의 경우 ER-negative를 비롯해 더욱 공격적인 종양을 지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데다 치료 결핍이나 적절치 못한 치료 환경에 놓일 높은 확률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방암 사망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American Cancer Society 에 따르면 유방암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빈번히 발생하는 암 질환으로써 매해 211,000명의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40,000명의 여성들이 사망한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