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대병원장 씀씀이 1위 '충남대병원장'
[ 2006년 10월 26일 02시 12분 ]
전국 12개 국립대병원 중 충남대병원장이 가장 많은 업무추진비 및 판공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임해규 의원은 26일 교육인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전국 12개 국립대병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업무추진비 및 판공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장은 2004년 6700만원, 2005년 53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사용했다.

이 금액은 전국 국립대병원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보다 2배 이상 많고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가장 적게 사용한 전남대병원보다는 무려 6배나 많은 액수다.

충남대병원은 더군다나 업무추진비가 축·조의, 회의나 행사의 경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판공비를 갖고 이와 유사한 명목으로 사용함으로써 중복 지출의 의혹도 받고 있다.

임해규 의원은 "서울대병원 누적적자가 1000억원을 넘어서고 각 국립대병원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장들의 불필요한 씀씀이를 줄이고 내실있는 경영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의 경우 2004년 3300만원, 2005년 2600만원을 사용했으며 전남대병원은 2004년 940만원, 2005년 960만원을 사용, 판공비를 가장 적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