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RI와 초음파 이용 자궁근종 치료
[ 2006년 10월 27일 03시 07분 ]
절개수술 없이 자기공명영상 유도 아래 초음파로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방법이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GE 헬스케어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계 최초 자기공명 영상 유도 고집적 초음파 치료기(MRgFUS) '엑사블레이트(ExAblate) 2000'[사진]을 분당차병원에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텍사가 개발·생산한 '엑사블레이트 2000'은 절개 수술이 필요 없는 치료 시스템으로 자기공명 영상과 고집적된 초음파로 체내의 종양을 열소작(thermally ablate)하거나 파괴하는 원리다.

GE 헬스케어의 자기공명(MR) 시스템으로만 구동되는 이 치료시스템은 현재 자궁근종 치료법인 자궁적출술 및 근종제거술, 자궁동맥색전술, 약물치료 등의 대안 치료법으로 비침습적이다.

특히 '엑사블레이트 2000'은 GE의 시그나 MR 시스템과 결합해 수술 집도의가 종양을 정확히 소작하기에 앞서 집적된 초음파을 통해 절개 없이도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열치료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통해 치료의 효능과 환자의 안전을 돕고 의료진들이 실시간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전체 여성의 약 25%에서 발견되는 양성 종양인 자궁 근종에 대해 현재까지 약 2200여명의 여성이 '엑사블레이트 2000'으로 시술을 받았으며, 뼈, 간, 유방암 등에 적용을 위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윤대영 사장은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수술이 가능하리라는 오래된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켰다"며 "GE헬스케어는 엑사블레이트2000을 통해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