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유전정보 이용 우울증도 '맞춤 치료시대'
[ 2006년 10월 27일 03시 28분 ]
우울증 치료에 환자 개개인의 유전 정보를 이용,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김도관 교수
[사진]
팀은 유전정보를 이용, 환자에게 맞는 항우울제를 미리 선택함으로써 우울증의 맞춤치료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 의학학술지 'JAMA' 10월호에 게재됐다.
김 교수팀은 우울증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항우울제를 투여, 그 치료반응도를 측정하여 환자마다 다른 유전적 특징이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항우울제의 반응에 어떠한 차이를 유발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노어아드레날린 수송체 1287부위 G/A다형성(NET G1287A)의 GG, GA, AA 세 가지 유전형 중 GG 유전형을 가진 우울증 환자는 노어아드레날린계에 작용하는 약물을 투여했을 때 83%의 높은 치료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이들에게 세로토닌계 약물을 투여했을 때는 58%만이 효과가 있어 유전형에 따른 맞춤식 처방이 항우울제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GA 유전형을 가진 우울증 환자들은 노어아드레날린계의 약물에는 39.0%의 효과에 불과했으나 세로토닌계 약물에는 56.8%의 효과를 보였다.
김 교수는 "또 인종에 따라 항우울제 반응이 좋은 유전형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며 "세로토닌 수송체 전사 조절 부위 다형성(5-HTTLPR)의 경우, 서양인에서는 'll ’유전형이 우수한 항우울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인에서는 ‘ss ’ 유전형이 우수한 항우울제 반응을 보여, 항우울제 맞춤 치료에서 인종적인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연구 결과는 우울증 치료 효율뿐만 아니라 성공률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金 교수팀이 조사한 세 군데 유전형의 조합만으로도 치료 성공률은 88.5% 수준으로 향상된 것.
지금까지 어떤 종류의 항우울제라도 60~70% 정도의 환자에서만 치료 반응이 나타났다. 또 환자가 약물에 반응이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짧게는 2~4주, 길게는 4~6주의 시간이 필요했다.
김도관 교수는 “유전정보를 이용한 맞춤식 항우울제 치료는 개별 환자에서 약물에 대한 치료 성공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첨단 치료법”이라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유전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여 상용화할 경우 외래를 보면서 환자의 유전정보를 확인하고 약처방을 곧장 내릴 수 있게 되어 우울증 치료를 크게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