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인천지역 첫 병원학교 개설
[ 2006년 10월 27일 08시 06분 ]
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학생들을 위한 병원학급이 인천에서는 최초로 가천의대 길병원에 설치, 운영된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27일 로비에서 병원 경영진 및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병원학교'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학급은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적응을 위해 병원에 설치된 학급으로, '길병원학교'는 인천시교육청과 길병원간의 협의로 이름 지어졌다.

길병원학교 재학생은 모두 6명. 초등학교 1학년 1명과 5학년 2명 등 3명의 백혈병 환우를 비롯해 초등학교 2학년의 소아암 1명,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으로 크롬병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2명 등이다.

병원학교는 길병원 소아과 차 한 교수를 교장으로 위촉하고 교육청에서 파견된 교사 1명이 사이버 교사와 함께 수업을 전담하게 되며 운영위원회가 설치된다.

수업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의료진과의 협의를 거쳐 초등학생의 경우 1일 1시간이상 , 월 20시간, 고등학생의 경우 1일 2시간이상 월 42~48시간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돼 무상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학습 진도에 따라 1대 1 개인별, 학년별, 학력별 화상교육이 노트북 등을 통해 이뤄지며 미술·음악 등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수업도 병행된다.

한편 병원학급은 특수교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난 7월말 현재 장기 치료를 받고 있는 건강장애 학생은 인천에 173명을 비롯해 전국에는 3288명이다.

이 가운데 장기 결석으로 인해 상급학교 진학이 곤란한 유급 대상 학생은 인천에 50여명을 비롯해 총 710여명에 이르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