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을 늘려 보다 많은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27일 국정감사에서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가입자를 위한 보험자 직영병원은 일산병원 하나에 불과하다"며 "이는 우리 국민이 혜택을 보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장기적으로 볼 때 직영병원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일본의 경우에는 병원 900개, 진료소 4,16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은 병원 6개와 진료소 5개, 대만은 6개의 직영진료센터를 운영, 국민에게 직접적인 의료서비스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