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장무환)은 최근 충남 청양군 대치면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노인성 만성 퇴행성 질환과 골다공증, 구강질환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의료봉사에는 내과, 재활의학과 등 10개과 16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초음파기, 심전도기, 골밀도 측정기, 세극등 현미경 등 특수 의료장비도 동원돼 검사와 진료를 병행했다.
박우성 의료봉사단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