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망률 1위 대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2위?
[ 2006년 10월 30일 03시 03분 ]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가 허술한 응급체계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병원 도착 전 사망률이 전체의 55%를 차지한 것.

30일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복지부가 추진 중인 응급의료 개선 방안을 분석한 결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병원 도착 전 사망률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응급 구조사 확보나 교육 등도 개선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도별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도착 전 사망률을 비교해 봤을 때 대전이 1.69%, 인천이 1.53%, 강원이 1.52%로 집계, 타 지역 평균 사망률 0.78%보다 거의 2배에 가깝게 나타났다.

정화원 의원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평가한 2005년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대전이 2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응급의료기관 평가가 외형적인 평가에 치중하고 있는 셈”이라고 일갈했다.

이같은 주장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대전이 2위로 선정, 평가 체계 자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

더욱이 2004년, 2005년 응급의료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응급의료기관 도착 전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지역 응급 의료기관의 사망환자 증가율은 1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병원 도착 전 환자 사망수가 50,520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55%에 해당하는 27,972명이 발생했다. 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사망률보다 1.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에 정화원 의원은 “지역응급의료 기관 평가 시 평가 항목이 시설, 인력, 장비에 치중돼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고 “응급 구조사 확보 여부에 대한 평가를 추가함으로써 인력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