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는 내달 1일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국보를 소장한 '가천박물관' 개관식을 갖는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청량상 자락에 위치한 가천박물관은 인천시 유일의 국보 1점을 비롯해 보물 13점 등의 국가 지정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생활 관련 유물 1000여점, 고서 5000여점, 근대정부기록자료 1000여점, 창간호 9000여점 등 총 2만여점의 유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가천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영상관과 의학사료관, 창간호실, 가천역사관, 차데레사 기념과, 기획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032-833-4747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