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전공의노조 활성화 적극 지원"
[ 2006년 11월 01일 02시 56분 ]
“전공의노조에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합니다.”

오진암 문제 및 전공의노조 지원 등을 둘러싸고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돌연' 전공의들의 민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장동익 회장 불신임안이 부결됐음에도 내부에서는 여전히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는 장 회장이 4분5열까지 직면했던 의료계 단합을 위한 초석으로 삼을 것으로 풀이된다.

의협은 1일 “전공의들의 열악한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의사소통이 부족해 그간 오해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산적해 있는 전공의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취임 이래 6개월만이다.

임시총회에서 불신임안이 부결되자, 장동익 회장은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남은 임기동안 목숨을 다해 일하겠다”며 “더이상 의료계가 갈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찢어진 의료계의 단합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협 관계자는 “현 집행부는 지난 5월 출범 이전부터 전공의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해결책 모색에 적극 노력해 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예상치 못한 내부 문제를 겪으면서 전공의들의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유감스러웠다”고 회고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전공의 회동 문제와 관련해 해당 전공의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전공의노조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의협은 특히 “하반기 지원금은 요청하는 즉시 지급할 것을 약속한다”고 못박고 “향후 전공의 복지 및 군복무 단축 관련 전공의특별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공의협은 “장동익 회장은 전공의협의회를 산하단체로 인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앞으로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며 “기존 전공의협 회장 선거에 개입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