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의대생 "한의학전문대학원 안돼"
[ 2006년 11월 02일 11시 23분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이하 전의련)은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하며 2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전협과 전의련은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며 “정부가 미약한 논리와 근거를 내세워 의료이원화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단체는 “현 정부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면 한의학도 전문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다는 단순 비교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며 “외국과 비교할 수 없는 한의학의 특수한 상황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오판에서 벗어나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단체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의료계가 끊임없이 제기해 온 의료일원화와 상반된 정책일 뿐 아니라 국립대에 지원금을 약속, 혈세로 교육기관을 육성하고 국민의 막대한 교육비 지출로 유지하는 의료교육의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두 단체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보다 의료교육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부터 검토돼야 한다”며 “정부는 각 시도의사회 및 의료 각계의 잇따른 성명서를 받아들여 새로운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