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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병원, 2일 DCMC CQI 학술대회
[ 2006년 11월 02일 11시 19분 ]
적정진료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06년 DCMC CQI 학술대회’가 2일 오후 5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신관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환자 및 내원객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년도에 이어 실시하고 있는 CQI학술대회는 올해 3월부터 진료부 11개 팀. 간호부 17개 팀, 행정지원부서 10개 팀 등 총 38개 팀이 활동을 시작했다.

사전심사 결과 구연발표 10개 팀, 포스터 22개 팀 등 총 32개 팀이 선정돼 이날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진료부 3개 팀, 간호부 4개 팀, 행정지원부터 3개 팀 등 총 10편의 구연발표팀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각 부문별 1팀씩 3개 팀, 격려상 6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중증도 분류 도구를 이용한 중환자실 재원일수 단축’을 주제로 한 ‘1중환자실’이 선정돼 상금 30만원과 함께 팀 전원의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아울러 포스터 22편은 지난 1일(수)부터 대구가톨릭대학병원 1층 외래 복도에 게시돼 부서별 QI활동을 타부서 직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중 우수작 5편은 상금 1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병원 채영희 의료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서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학술대회로 그치지 말고 실무에서도 의료의 질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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