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생, 상류층 몰림현상 '뚜렷'
[ 2006년 11월 06일 02시 59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의 2명 중 1명은 스스로를 '상류층'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은다.

최근 서울대학교가 조사한 '서울대 신입생 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의예과는 소득수준 의식, 부모학력, 아버지 직업 등에서 다른 과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우선 '자신의 가정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상류계층'이라고 답한 학생 비율 역시 의예과가 압도적이었다.

2006년 의예과 신입생 중 '상류계층'이라고 답한 학생은 42.6%로 가장 높았고 음대 39.6%, 법대 38.2%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의예과 신입생 중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학생 비율은 무려 91.8%에 달해 단과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위는 81.1%를 기록한 법대가 차지, 의대와 법대 신입생 부모들의 학력 수준이 일반 단과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버지 직업이 전문직인 신입생 비율 역시 의예과가 4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법대(34.6%), 음대(29.8%), 사회대(22.9%)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관리직 비율은 미대(39.1%)가 가장 많았고 경영대(30%), 수의대(26.1%), 음대(25%) 차례였다.

의예과는 과학고 출신 비율에서도 다른 과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며 엘리트가 집중되는 과로 분류됐다.

의예과 신입생의 과학고 출신 비율은 지난해 14.8%로, 전체 4.7% 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현황에서도 과학고 출신의 의예과 신입생은 2002년 20.8%, 2003년 20.5%, 2004년 24.1%, 2005년 6.2%로, 다른 단과대와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