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가치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내기 위해 각 기업들은 자기 기업에 맞는 인재상을 세워두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이 갖춰야할 자격으로는 어떤 항목들이 가장 많을까?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79개사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인재상에 포함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이 내세우고 있는 인재상에 가장 많이 포함된 항목(*복수선택)으로는 ‘창의적 인재’가 응답률 57.0%로 가장 많았다.
국제화의 트렌드에 맞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지칭하는 글로벌 역량(인재)이 43.0%, 전문역량(전문가) 39.2%, 도전정신 38.0%, 팀웍크(조직력/협력) 24.1%, 꾸준히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응답도 22.8%로 많았다.
이 외에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고객지향성이 17.7%, 적극성과 도덕성이 각각 15.2%, 책임감 13.9%, 혁신과 열정, 인간가치존중 항목이 각각 12.7%, 진취적 사고(10.1%) 등의 항목이 기업들의 인재상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는 ‘창의적 인재’, ‘도적적 인재’, ‘글로벌 인재’, ‘전문인재’를 자사의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