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평택, 안성, 오산, 화성 등 남부지역 중 한 곳에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를 전담치료할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이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병원건립에 160억원을 투입하는 대신 민간 의료법인이 병원부지와 건축비 일부를 대고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오는 2008년까지 병원을 건립, 개원한다.
수탁운영기관 모집대상은 이 지역에 1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2000평 이상의 부지와 건축비의 10% 이상(14억6000만원)을 부담할 수 있는 의료법인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2월 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