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은 지난 6일 불우환자 및 이웃돕기 자선행사인 '아름다운 나눔 장터'를 개최, 교직원 및 환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7일 밝혔다.[사진]
이 날 행사에는 운동기구, 의류, 생활용품 등 총 3000여점을 기증, 판매됐다. 또 병원 물자절약 TFT팀은 먹거리 장터를 마련, 다양한 음식을 판매했다.
판매액의 50%와 남은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됐으며 , 판매액의 50%와 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불우환자를 위해 사용된다.
홍순표 병원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교직원과 함께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으로 불우환자와 이웃을 도울 수 있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