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톨릭 '癌(암) 잡기' 조기진단으로 '물꼬'
[ 2006년 11월 08일 02시 57분 ]
“분자진단 분야에서 지난해 놀라운 성과가 있었습니다. 2∼3년 후에는 암 진단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연구 결과가 제시되리라 봅니다.”
가톨릭의료원이 지난 3일 '암센터 20주년 심포지엄'에 이어 암연구소(소장 안웅식)도 7일 과학기술부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엄을 잇따라 열어 암 시장 선점을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2009년 새병원 개원과 함께 세계 시장 선점을 목표로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일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암센터 홍용길 소장이 "조기 암 검진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이후 7일에는 "암 발생 초기단계에 있는 환자의 혈액 중에서 암의 증상을 식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바이오마커 발굴 사업은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을 찾아내 암을 조기 진단하는 연구.
'암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응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가톨릭 암연구소측은 "건강 검진시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대폭 줄이는데 사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거의 모든 나라들은 암 예방과 진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암의 조기진단을 통한 생존률도 50% 이상을 육박하면서 바이오마커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암연구소측은 "암 환자의 생존률이 낮은 이유는 암이 상당부분 진행된 뒤에야 발견하기 때문"이라며 "개인의 유전적 문진에서 유전자를 조사해 조기에 암을 진단하거나 발병 확률을 알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 하트웰 소장도 7일 "바이오마커는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초기단계에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검색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 치료제를 이용한 생존율이 현재 40%인 점을 감안했을 때 이를 50%로 높인다면 대부분 암환자가 살 수 있고, 이를 위해선 바이오마커 기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를 개발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게 그의 단언이다.
그러나 "워낙 어려운 분야인 만큼 세계 각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리 하트웰 소장은 강조했다.
2001년 노벨생리학상 수상자이면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 리 하트웰 소장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의 추진방향, 절차, 방법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