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북부노인병원, 웃음요법으로 환자 치료
[ 2006년 11월 08일 09시 08분 ]
우울증에 웃음 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7일 병원에서 시행중인 ‘웃음요법’이 우울증 환자들의 증세호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병원은 치매, 중풍, 우울증, 퇴행성관절염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웃음요법 전문가를 초빙해 웃음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병원은 2개월 동안 웃음요법을 받은 환자 67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치매, 중풍환자들이 재활치료와 스트레스 관리에 웃음요법이 효과적이라고 대답했다.

우울증을 동반한 치매 증세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우울증 증세와 불안장애증세가 크게 완화됐다,

병원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공포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웃음요법이 많은 근육을 움직이게 해 안면 마비 및 수지마비 환자의 재활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측은 웃음요법으로 몸의 650개 근육과 80개의 얼굴근육, 206개 뼈가 움직이면서 에어로빅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람이 웃을 때 우리의 몸에서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고, 혈압을 낮추면서 혈액순환을 개선해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는 설명이다.

병원 신영민 원장은 “웃음요법은 치매, 중풍 등으로 불안을 많이 느끼는 환자에게 웃음 경험을 증대시켜 와상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