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정보기술 신임 사장에 이영희 단장
[ 2006년 11월 09일 02시 56분 ]
최근 성호그룹에 인수된 IT 전문기업 현대정보기술이 신임 사장에 결국 이영희 정보사회진흥원 정부통합전산센터 기술지원단장을 내정했다.

현대정보기술은 9일 공시를 통해 이영희 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하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호그룹 송재성 회장은 그간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현재 내부의 임원진 발탁과 현대정보기술 출신의 외부 인사 영입 등 두가지 방안을 놓고 적극 검토해 왔다.

송 회장의 이영희 단장 내정은 이 내정자가 현대정보기술 전 현직 관계자들로부터 신임 사장에 가장 유력시되는 인물로 평가받아온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 내정자는 지난 1979년 현대건설 전산담당으로 입사해 83년부터 97년까지 현대전자 정보시스템사업본부 SI사업 기술·영업담당 이사, 98년부터 2002년까지 현대정보기술 정보서비스사업본부장 전무를 맡았던 전형적인 '현대 전산맨'이다.

또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장(2급)을 맡았으며, 현재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소속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 기술지원단장을 맡고 있으나 때마침 기술지원단장 임기는 이달말 끝난다.

특히 이 내정자는 지난달 14일 송재성 회장 취임식 때 송 회장이 본부장급 임원들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임 사장 추천 비밀투표에서 80%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내정자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정보기술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에 윤장진 제이엔에이치 컨설팅 사장과 박만배 태원코퍼레이션 부회장, 정찬우 동서 세무법인 파트너 등 3명을 선임했다.

한편 모기업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백원인 현 사장은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직만 맡게 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