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권순억 교수(울산의대 신경과)는 오는 16일(목)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개최한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하는 질환인 뇌졸중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이며, 발병률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이다.
주로 50~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30~40대에도 흔히 발병, 갑자기 운동장애나 발음장애, 속이 매스껍거나 극심한 두통이 생기면 뇌졸중을 의심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