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급여+건강보험→단일 체계로 통합"
[ 2006년 11월 14일 21시 57분 ]
빈곤층 의료비를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을 단일 의료보험체계로 통합한 후 중증질환은 정부 예산, 경증질환은 보험료로 진료비를 지불하게 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원장 양수길)은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학계 연구소 정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보험의 위기 종합 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같은 주장은 "복지부가 올해부터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우려되는 건강보험의 재정안정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특히 연말 국고에서의 건강보험 재정 지원 시효가 끝나는 시점에서 어떻게 건보의 재정안정화를 이끌어 낼지를 두고 나온 방안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건강보험 진단(Ⅱ)-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1977년 의료보험 도입을 계기로 형성된 최근의 건강보험 관련 정책 패러다임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전혀 맞지 않는 만큼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특히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현행 의료보장 시스템은 쓸 곳엔 돈을 안 쓰고,안 써도 될 곳엔 돈을 너무 많이 쓰는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꼬집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으로 구분돼 있는 틀을 중증질환과 경증질환으로 나누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다.
김 교수는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을 통합한 후 중증질환은 국가 예산으로 전액 진료비를 대주고(1층 보장), 간단한 입원과 외래진료 등 경증질환은 보험료를 내서 보장(2층 보장)받는 이원화된 구조로 가져갈 것"을 강조했다.
또 경증질환 시장에서는 공보험과 민영보험이 경쟁하는 구도로 가져가 공보험 부담도 덜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되면 부담이 큰 중증질환은 정부가 완전 보장해주게 되고 감기나 간단한 외래진료비는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김성수 한양대 교수도 "의료보장체계를 중증과 경증질환으로 이원화하는 데 찬성한다"며 "중증질환 보장 재원을 만들기 위해 건강세 도입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고경화 한나라당 의원도 "다만 정부 예산으로 보장하는 중증질환의 판단 기준과 중증·경증질환에 대한 지원 내역 등은 앞으로 세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성현 인천대 교수는 "현행 의료보장의 틀을 크게 뜯어고치는 제안인데 현 시점에서 그것이 그렇게 시급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보다 건강보험의 지출 구조조정을 위한 기금화 문제와 국민건강증진기금의 조세전환 등이 선결 과제다"고 황 교수는 말했다.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경영혁신본부장은 "국가가 중증질환은 보장해주자고 하지만 가능한 한 보험료로 운영되는 사회보장방식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그동안 정부 주도로 운영되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