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왜, 의료기관 바로 옆 약국에만 藥이 있나"
[ 2006년 11월 15일 02시 44분 ]
처방 의약품을 의료기관 바로 옆이나 근처의 약국에서만 구비하는 경우가 흔해 환자들의 불편이 증대되는 가운데 의사와 약사가 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피력, 눈길을 끌고 있다.
의사는 의약분업 이후 동일성분의 수십가지 의약품들이 효능이 같은 지 의문이 든다며 이런 문제를 야기 시킨 복지부의 행정상 문제를 지적했다.
반면 약사는 의사의 처방 의약품에 대체조제가 일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를 들면서 성분명처방 실시를 주장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블로그에 한 편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글을 올린 장모씨는 자신의 친구와 의원을 방문해 겪은 일을 소상히 기록,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심지어 이를 본 의·약사가 각자의 입장을 적은 글을 보내왔다.
장씨가 쓴 글에 따르면 장씨는 친구의 사고로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고 친구와 회사 인근의 약국에 들러 처방전 조제를 부탁했다.
하지만 장씨는 그 약국에서 “내과 쪽 약만 있다”는 대답만을 듣고 조제를 받지 못했다. 인근의 다른 약국은 물론 다른 정형외과 문전약국에서도 조제를 받을 수 없었다.
약사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약이 없다”는 이유. 이에 장씨는 다시 진료를 받은 정형외과 옆 약국에서 조제를 해야만 했다.
장씨는 이런 불편함에 의구심을 품으며 “병원과 특정 제약회사, 약국, 이익, 커미션 등의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른다”며 글을 마쳤다.
장씨의 글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어 전체 글로 올라갔고 여기에 의사와 약사가 각자의 입장을 토로하는 글을 장씨에게 보냈다.
장씨가 공개한 의·약사 답글에 따르면 의사는 “필요한 약을 처방하면서 약이 아무 약국에 있을까 의문이 든다”며 “하지만 이를 단지 의사와 약사의 책임 내지는 담합으로 모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동일성분의 약이 30~40가지가 있을 때 의사가 한 회사 제품을 지명해 처방한다는 것이 어렵고, 환자가 복용 할 약이 모두 같은 효과를 지닐지 의문을 표시했다.
이 의사는 "의약분업을 실시하면서 사태를 예측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이 크다면서 의사들만 도둑놈 집단으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정부가 생동성실험으로 약효를 공증해 준다면 성분명 처방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약사는 성분명 처방이 아닌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약국은 인근 의원에서 나오는 처방약을 구비할 수 밖에 없다며 동일함량, 동일성분, 동일 제형일 때 대체조제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토로했다.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장씨의 글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수십건의 댓글이 올라온 가운데 ‘트랙백’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고 ’같은 경험’은 장씨의 경우와 같은 경험을 했다며 장씨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선인장‘은 ’이익단체의 로비나 돈에 의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을 받는 사태가 일어나선 안된다’고 주장했고 ‘균도균정 아빠’는 ‘약사와 의사 모두 존이 문제지 국민의 위생과 안전은 후순위’라고 지적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