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가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6개 신청 대학 가운데 국내 첫 한의학전문대학원을 부산대에 설치키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심사결과 부산대는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과 교육 연구 등의 협력, 한의학의 과학화 등의 분야에서 다른 대학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대는 오는 2008년 3월 한의학전문대학원 첫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신입생 모집은 내년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한의대, 의대, 치대 졸업자다.
입문시험 개발과 선수과목, 선발자격 등 학생선발 방식은 내년 1월까지 확정된다.
부산대는 교육부와 협의, 이달 중 신설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교수 25명, 직원 2명, 조교 4명 등을 확보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