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정보기술, 분식회계 고백…상반기 적자
[ 2006년 11월 16일 03시 17분 ]
현대정보기술이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분식회계를 통해 흑자를 유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새로운 대주주인 성호그룹의 윤리투명경영 방침에 따라 현대정보기술 인수 후 재무제표를 새로 실사한 결과에 따른 것.

현대정보기술은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까지 총 219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6억원의 영업손실과 1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정보기술은 최근 지난 2003년부터 올 2분기까지 회계 오류로 인해 실적보고가 잘못됐다고 정정공시를 냈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71억원, 영업익 33억원 순익 1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지만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매출은 1497억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익은 각각 58억, 81억원 적자로 수정했다.

아울러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실적에 대해서도 567억원의 전기잉여금을 감액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5년 영업이익 89억, 당기순익 11억 흑자에서 각각 114억, 193억 적자로 수정됐으며 2004년은 25억원 흑자에서 177억 적자로, 2003년은 22억 흑자였던 것이 141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정보기술 관계자는“실사 결과 진부화 자산을 평가해 현실화해 과거의 부실을 모두 반영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잠재부실까지 모두 반영해 예상외로 손실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23일 열릴 임시주총에서 감자안이 통과하게 되면 감자로 발생하는 1000억원의 차익으로 결손금을 모두 상쇄하게 돼 오히려 과거보다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