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보험적용·징수통합추진기획단은 17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기획단은 오는 2009년 3월까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적용·징수업무 통합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근거법령 제정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추진기획단은 국무조정실, 재경부, 복지부, 노동부, 국세청, 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의 공무원 및 전문가 22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김영주 국무조정실장과 이혜경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 청와대·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노동부·국세청 등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