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17일~16일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 의료봉사단은 의료시설이 없는 도서지역을 방문, 10월17일 백아도와 울도, 10월20일 굴업도·문갑도·지도, 10월24일 대이작도·소이작도, 7일 소야도, 16일 승봉도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홍식 의료봉사단장은 “인천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더라도 최소 이틀이 소요되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도서지역에는 아파도 그냥 참는 주민이 많다”며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순회 의료봉사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승봉도를 마지막으로 올 의료봉사활동을 마무리 짓고 내년에도 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