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연대의대∙성균관의대∙가톨릭의대∙고대의대 등 주요 의과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400점 만점 기준으로 382점~391점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6일 치뤄진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 최상위권에 대한 변별력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종로학원, 대성학원 등 각 대학입시전문기관은 20일 예상 합격 점수를 발표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인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을 각각 100점으로 환산, 만들어진 이번 예상 합격선 결과, 서울의대에 합격하려면 389점~391점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학원이 예상한 합격 점수는 연대의대와 성균관의대 388점, 고대의대 382점, 을지의대 375점 등이다.
종로학원은 서울의대 390점, 성균관의대 389점, 연대의대 388점, 고대의대 385점, 을지의대 378점 이상으로 합격선을 예상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은 “최상위권 원점수만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인문계는 소폭 상승, 자연계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각 대학별 본격적인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21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