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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베스트 프렉티스 경진대회
[ 2006년 11월 20일 10시 57분 ]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최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임상교원 및 전공의 대표, 각 직군별 변화와 혁신 선도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Mighty Hallym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일차 ‘제2기 Mighty Hallym 선포대회’와 2일차 ‘Mighty Hallym 2006 Best Practic 경진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제1기 Mighty Hallym이 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전문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적 인프라 구축의 시기였다면, 이번 제2기 Mighty Hallym은 경쟁력 강화의 구체적 성과를 얻는 집중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2기 Mighty Hallym이 지향하는 목표를 ‘의료 질(質)의 전문성 최고화’, ‘경영 생산성과 효율성 극대화’, ‘연구개발 능력 확충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구축 강화’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한림대학교의료원 3개년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제2일차 Mighty Hallym 2006 Best Practic 경진대회에서는 각 병원별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Best Practice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 초부터 시행해온 활동과정 및 주요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각 병원에서 발표한 내용은 경제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의 기준에 따라 엄중한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에는 ‘항생제의 사용 적정성 개선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 정두련 교수팀이 수상했고 ‘밀레(M) 프로젝트’를 발표한 강동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이준희 교수팀과 ‘조기암 검진 확대로 신환 창출’을 발표한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오상용 교수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제2기 Mighty Hallym 선포를 통해 향후 우리가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됐다”고 말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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