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베링거인겔하임 "우리도 항암제 진출"
[ 2006년 11월 20일 11시 55분 ]
GSK, 화이자 등 대형 다국적제약사들이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베링거인겔하임도 이에 동참, 주목을 끌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개최된 국제 R&D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현재 3가지 항암제품 후보들이 2상 임상시험 중이다”며 본격적인 항암제 시장 진출을 시사했다.

의약품 담당 부서 책임자 Andreas Barner 박사는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 특성을 가진 물질들이 3상 임상에서 확인되면 암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는 미래의 암 치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 중인 항암제는 BIBF 1120, BIBW 2992, BI 2536 세 가지다.

BIBF 1120은 우수한 내약성 및 안전성과 함께 지속적인 임상적 효과를 목표로 종양혈관을 구성하는 여러 세포 타입 중 혈관내피성장인자, 혈소판유래성장인자 수용체 등을 표적으로 한다.

BIBW 2992는 새로운 kinase 억제제로서 다양한 암의 타입과 연관된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와 관련인간표피 성장인자 수용체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또한 BI 2536은 임상시험중인 최초의 Plk-1 억제제로서 세포분열을 억제해 암세포가 세포사멸로 없어지도록 하는 약물이다.

이들 약물들이 목표로 하는 적응증은 비소세포성 폐암, 유방암, 직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백혈병, 림프종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베링거인겔하임 연구센터 소장인 Wolfgang Retting 박사는 “베링거인겔하임은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암 연구의 선두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