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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치어팩 ‘천상천하 쌍화대보’ 출시
[ 2006년 11월 22일 02시 10분 ]
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국내 최초로 치어팩(스파우트 파우치)을 사용한 쌍화음료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무약의 이번 쌍화음료는 기존의 유리병과 파우치를 주로 사용하던 쌍화탕제류와 달리 치어팩을 사용, 마실 때 흘러내림이 없고 깨질 염려가 없도록 제작됐다.

치어팩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음료에 사용되는 포장으로 돌림마개를 사용해 여러 번 나눠 마실수 있고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선무약은 이번 용기 변경과 함께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쌍화음료의 용량이 75~100ml인데 비해 120ml를 적용해 용량도 늘렸다.

작약과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 처방의 9가지 약재를 사용한 ‘천상천하 쌍화대보’는 조선무약의 81년 탕제 기술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무약 박종구 영업본부장은 “약국을 대상으로 쌍화탕제류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용기개선 및 용량증가’에 대한 의견이 많아 이를 반영했다”며 “고객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급 쌍화음료로 쌍화제품이 난립하는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뜻으로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했다”고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조선무약은 기존의 ‘쌍화탕’과 ‘쌍감탕’과 함께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쌍금탕’, ‘쌍금보’에 이어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해 본격적인 쌍화시즌에 나서고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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