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 교수)은 어제(22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농협 2층에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이날 의료봉사는 1년 내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도 없이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병원은 이번 의료봉사에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외과,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모두 6개과에서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 병원 외래진료와 다름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기본적인 건강관리 안내는 물론 혈압측정, 안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부인과검사 등 각종 검사와 함께 약 처방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