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 전문기업 ㈜바이오스페이스(대표이사 차기철)가 U-헬스케어 시스템을 기반하는 제품 생산에 전력할 뜻을 내비쳤다.
24일 바이오스페이스에 따르면 농림부와 KBS가 주관하는 '2006대한민국 건강밥상전'에서 홈헬스케어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InBody)’[사진]를 선보인다.
홈헬스케어용 ‘인바디’는 기존의 홈케어 제품들이 흥미위주로 제품을 만들었던 것에 반해 회사의 세계 최초 4극 8점 터치식 전극법을 활용한 기술력으로 정밀도와 재현도를 한 차원 높인 홈헬스케어용 제품.
특히 이번에 출시한 ‘인바디’는 USB 메모리 스틱을 이용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이 외 ZigBee, Bluetooth, PCL 등 다양한 데이터 전송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인바디체크’라는 PC기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체성분에 대한 누적 데이터 관리, 분석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평가 등 가족 구성원의 체성분을 보다 체계적인 데이타로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바이오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부터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선도기반기술개발과제에서 KT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홈 네트워크용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노하우를 갖췄다.
특히 그 동안의 연구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시스템과 영양처방, 운동처방, 생활습관분석 등 바이오스페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결합해 U-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심이 되기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회사 관계자는 “홈헬스케어용 ‘인바디’는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간편한 조작법,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두루 갖춰 향후 홈헬스케어 시장에서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 2000년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스페이스는 4극 8점 터치식 전극법을 이용한 체성분 분석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체성분 분석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점유하는 기업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태리 등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미국 FDA, 유럽 CE, 일본 의료기기 규격인증, EN46001, UL, ISO13485 등 국제적인 규격을 획득하여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