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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치료 레이저치료, 음성보존 효과적"
[ 2006년 11월 24일 00시 46분 ]
냉동 절제술과 결합된 레이저 수술법이 초기 후두암 치료와 관련된 방사선 치료법의 대체법으로 사용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시술법은 환자들의 목소리 보존 관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면서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국 클리버랜드 클리닉 마샬 스트롬 박사팀은 냉동 절제술과 더불어 탄산가스 레이져 치료법을 적용, 20여 환자들의 수술 경과에 대한 데이터를 Archives of Otolaryngology를 통해 제시했다.

이 기간 동안 질병이 완치되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32.6개월이었으며 추가적인 치료법 적용 이후 증상이 완치된 경우도 있었다.

방사능 치료법은 후두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표준 치료법이지만 45%에 육박하는 합병증 위험 요인을 수반하고 있다. 이 연구는 레이저 치료법이 방사능 치료법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 요인을 피하고 암을 통제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임을 제시한다.

또한 냉동 절제술의 병용은 장기적 관점에서 목소리 보존과 관련해 유의적인 치료 효과를 이끌어 환자들의 목이 쉰 상태가 유의적으로 개선됐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냉동 절제술과 더불어 초기 후두암 환자들의 레이져 치료법 적용은 목소리의 보존과 더불어 주된 수술 부위와 울림 부위의 상태 호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 내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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