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 저출산 극복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
[ 2006년 11월 26일 21시 35분 ]
간호사가 저출산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데 직접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정책연구는 최근 '저출산시대의 간호사 역할' 주제 포럼을 열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 이같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출산의 원인과 출산율 감소로 인해 유발되는 사회·경제·건강문제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영숙 전남대 간호대학 교수는 "저출산과 관련한 정책과 예산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여러 직종들이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한 주체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가운데 "간호사들은 창의적인 기획력을 발휘해 자신이 근무하는 현장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하며, 사업을 수행하고 효과를 검증해 저출산 극복에 적합한 전문인력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간호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갖춘 전문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에 한 목소리를 냈다.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전문적인 지식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공하며 간호사의 역할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여성 전문직으로 대표되는 간호사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양성평등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령 임신, 불임 부부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리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