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의 1인, 세포유전학검사 年 500~5000건
[ 2006년 11월 27일 03시 10분 ]
현재 국내 세포유전학 검사는 전문의 1인 체제하에 연간 염색체 검사 500~5000건, FISH 검사 평균 500건이 실시되고 있어 업무량 및 수익성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진영 교수(동아의대)는 최근 창립한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국내 세포유전학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보다 체계적인 유전 관련 검사의 임상적 활용 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16일 구성됐다. 초대 회장에는 조현찬 교수(한림의대)[사진]가 선임됐다.

이 날 한 교수는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주관의 외부정도관리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40개 기관 및 대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7곳 등 총 47기관을 대상으로 이 중 회신한 35기관을 분석, 국내 세포유전학 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포유전학 검사 전담인원은 전문의 1인과 병리사 2인 체제가 가장 많았다.

또 지난해 염색체검사 건수는 500~1000건 사이가 가장 많았으며, 5000건 이상인 곳도 2기관 있었다. FISH 검사는 대체로 500건 내외로 실시되고 있었으며 1000건 이상인 기관도 4곳이나 됐다.

한 교수는 “대부분 검사실이 전문의 1인 체제하에서 연간 염색체검사 5000건, FISH 검사 1000건을 판독하는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업무량 및 수익성에 관한 적절한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검사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배양기법, 배양실패율 등을 비롯 검사실 인증사업, 외부 정도관리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앞으로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분자유전검사, 세포유전검사, 생화학적 유전검사 등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검사의 임상적인 도입과 이용에 관한 체계적인 지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현찬 초대회장은 “본 연구회는 다양한 유전검사의 최신 학술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학문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인간 유전검사와 임상미생물학의 분자진단에 대한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