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1 노바스크' 잃어버린 시장 되찾아오나
[ 2006년 11월 27일 21시 53분 ]
2004년 9월 제네릭시장의 형성으로 암로디핀제제 시장의 절반을 국내제약사들에게 잠식당한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가 반격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메디가 IMS 헬스 데이타를 분석한 결과, 2004년 이후 점유율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감소세를 보이던 노바스크가 올해 1/4분기를 기점으로 매출 측면에서 다시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표 참조]

노바스크는 다른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매출감소 폭은 크지 않았지만 제네릭시장 형성 이후 전체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점유율에서 50%대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꾸준히 내리막을 걷던 매출 곡선이 올해 초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지난 3/4분기까지 상승세가 지속됐다.

노바스크 매출의 상승폭이 크지는 않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네릭시장이 형성된 다른 오리저널 제품들이 아직까지도 점유율 및 매출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60개가 넘는 제네릭 제품들과 승부해서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화이자 관계자는 “제네릭의 출현으로 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했지만 제품력에 대한 신뢰성이 견고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도 다른 오리지널 제품과는 달리 노바스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실제 국내사들이 노바스크 시장을 뺏어온 부분은 미미하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기존의 견고한 노바스크 시장에 비하면 오히려 이 정도의 시장을 형성한 국내사들의 영업력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제네릭시장 형성 후 2년이 지나면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재의 추세가 점점 고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