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예약환자 부도율, 이렇게 줄이세요!"
[ 2006년 11월 28일 03시 03분 ]
의료진의 진료 공백은 물론 병원 수익 창출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예약환자 부도율의 감소방안을 마련해 큰 효과를 거둔 병원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최근 원무팀, 간호관리팀, 의무기록팀이 공조체제를 갖추고 외래 예약환자들의 부도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우선 병원은 예약 부도율 발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예약 부도환자를 대상으로 전화 연락해 당일 오후진료 또는 다른 일자로 변경처리 한 현황에 대해 정보를 수집했다.

분석결과 창구 예약의 경우 예약과 동시에 수납업무를 실시, 부도율이 10% 미만이지만 진료과 예약, 전화예약, 인터넷 예약의 경우는 부도율이 12% 이상 높게 나타났다.

병원은 이같은 분석자료를 토대로 예약일자를 휴대폰으로 전송해 예약안내를 하게 하는데 예약 성공률을 위해 접수 및 수납 시 연락처를 확인토록 했다.

또 병원에 방문하는 고객에 대해 진료예약의 변경 및 취소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예약변경이나 취소가 있을 시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에 대해 설명토록 조치했다.

뿐만 아니라 창구예약의 경우 수납 처리를 유도해 부도율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진료를 오지 못한 환자에 대해 전화예약실에서 해당 명단을 출력, 고객에게 전화연락을 하고 당일 오후진료로 안내를 하거나 예약날짜를 변경 처리해줘 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 같은 개선활동을 통해 예약 부도율이 개선 전 8%에서 개선 후 4%로 절반이 감소했다.

공단 일산병원 관계자는 "예약 진료는 대기시간이 긴 당일 접수에 비해 고객만족도가 높다"며 "예약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유치해 병원의 수익 향상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