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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로운 결핵치료제 개발 가능성 높아
[ 2006년 11월 28일 21시 13분 ]
결핵 박테리아의 활동성을 억제시키는 합성 물질이 일본의 한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오트수카 제약사의 마코토 마추모토 박사는 28일 "감염 쥐에게 OPC-67683라고 불리는 합성 물질을 테스트했으며 그 결과 이 물질이 박테리아 벽을 공격, 추후 계속적으로 세포가 분화되는 것을 억제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성 물질은 또한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을 억제하는데도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결핵은 박테이아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 질환이며 이것은 폐, 중앙 신경계, 림프와 순환계통, 뼈와 관절에 결정적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확률상 10건의 잠재하고 있는 감염 사례 중 한 건 정도가 결핵 활성화 상태로 발전될 수 있으며 이것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감염자의 절반 가량이 사망할 수 있다. 실례로 2004년 전세계적으로 17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질병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으며 결핵의 많은 변형 요소로 인해 항생제 저항성의 발생 역시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두 개의 효과적인 일군 결핵 치료제에 저항성을 지니고 있는 MDR-TB도 심각한 문제지만 현재 이선 치료제로 분류된 6개 이상의 치료제에 저항성을 지니고 있는 XDR-TB 저항성도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마추모토 박사는 "이런 관점에서 그의 회사에 의해 개발 단계에 놓인 이 합성물은 치료제 저항성을 억제하기 위해 다른 치료제와 병용돼 효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계 최소 3분의 1 이상이 결핵 박테리아에 잠재적 감염됐을 것이라고 추산되며 감염 환자들의 경우 면역 체계가 약화돼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마추모토 박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임상 시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동일한 효능이 나타나는지를 후속 연구가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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