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재활센터로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강원도 재활병원이 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15일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권역별 재활센터는 각 지역별 장애인들을 위해 현 정부가 내놓은 공약 중 하나로 정부 및 각 시∙도 예산을 포함, 총 370억원을 들여 단계별로 세워질 예정이다.
현재 강원도와 인천에 증축 및 신축되며 이후 호남, 영남, 충청, 제주 등에 각각 1개씩 세워진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권역별 의료재활센터 건립 지원 방향’(복지부 김동원 재활지원팀 사무관), ‘지속가능한 의료재활센터 전달체계 정립 방향’(국립재활원 장순자 재활진료부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예정됐다.
또한 2부에서는 ‘강원도재활병원의 운영방안’에 대해 김상준 진료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