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전국 대다수 수련병원의 2007년도 전공의 모집이 최종 마감된 가운데 올해 역시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외과 등 소위 '배고픈 과'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다.
또 삼성서울병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1.4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서울아산병원 1.45:1, 서울대병원 1.37:1 순으로 집계됐다.
흉부외과의 경우에는 서울아산, 경희, 가톨릭, 연대세브란스 등 주요 대학병원을 포함 15곳이 넘는 수련병원에서 미달됐다.
서울아산병원은 4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으며 가톨릭은 5명 모집에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외과 역시 서울대, 경희, 가톨릭 등 7곳에서 미달됐으며 산부인과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서울대는 19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했으며 가톨릭은 24명 모집에 13명 밖에 접수하지 않아 미달됐다.
산부인과도 10여 곳이 넘는 병원에서 미달됐으며 특히 가톨릭은 17명 정원에 단 1명만이 지원했다.
각 병원에서 발표한 경쟁률을 보면,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피부과와 신경과, 영상의학과, 안과가 평균 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백병원 1.45:1, 경북대 1.42:1, 부산대 1.38:1로 삼성서울과 서울아산, 가톨릭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연대세브란스 0.99:1, 한림대성심 0.97:1, 전북대병원 0.96: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주대병원 0.75:1, 동국대일산 0.87:1, 이화의료원 0.92:1 등으로 13개 병원은 총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한편, 2007학년도 전공의 모집 필기시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치뤄지며 19일 면접과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1일 10시 발표된다.
병원명 | 2007년도 총 모집정원 | 총 지원자 | 최종 경쟁률 | 가천의대중앙길병원 | 58 | 60 | 1.03:1 | 가톨릭대중앙의료원 | 252 | 373 | 1.48:1 | 건국대병원 | 34 | 41 | 1.20:1 | 건양대병원 | 32 | 32 | 1.0:1 | 경희대병원 | 81 | 103 | 1.27:1 | 계명대동산병원 | 61 | 55 | 0.9:1 | 고려대안암병원 | 59 | 61 | 1.03:1 | 관동대명지병원 | 29 | 23 | 0.79:1 | 단국대병원 | 44 | 43 | 0.97:1 | 대구가톨릭병원 | 38 | 41 | 1.08:1 | 동국대일산병원 | 23 | 20 | 0.87:1 | 서울아산병원 | 133 | 193 | 1.45:1 | 울산대병원 | 23 | 31 | 1.34:1 | 삼성서울병원 | 116 | 172 | 1.48:1 | 순천향대서울병원 | 45 | 50 | 1.11:1 | 아주대병원 | 68 | 65 | 0.96:1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140 | 138 | 0.99:1 | 영남대병원 | 57 | 53 | 0.92:1 | 원광대병원 | 44 | 40 | 0.91:1 | 을지대병원 | 29 | 30 | 1.03:1 | 이화의료원 | 71 | 65 | 0.92:1 | 인제대서울백병원 | 21 | 31 | 1.48:1 | 인하대병원 | 60 | 56 | 0.93:1 | 조선대병원 | . | . | . | 중앙대병원 | 26 | 29 | 1.12:1 | 포천중문의대강남차병원 | 50 | 64 | 1.28:1 | 한림대성심병원 | 42 | 41 | 0.97:1 | 한양대병원 | 89 | 114 | 1.28:1 | 강원대병원 | 13 | 14 | 1.07:1 | 경북대병원 | 69 | 98 | 1.42:1 | 경상대병원 | 43 | 44 | 1.02:1 | 부산대병원 | 72 | 99 | 1.38:1 | 서울대병원 | 215 | 295 | 1.37:1 | 전남대병원 | . | . | . | 전북대병원 | 56 | 54 | 0.96:1 | 제주대병원 | 12 | 9 | 0.75:1 | 충북대병원 | 33 | 32 | 0.97:1 | 충남대병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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