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은 '세계 에의즈의 날'. 우리나라에서도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에이즈는 포옹이나, 악수, 등 일상생활로는 감염이 되지 않고, 불치병이 아닌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이종구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은 1일 국정브리핑 기고문을 통해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고, 단순 만성질환일 뿐"이라며 "꾸준한 투약으로 에이즈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고 소개.
이 보건정책관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활동도 강화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에이즈 감염인에게 낙인을 지우고 이들을 이 사회에서 배제하거나 소외시켜서는 더더욱 않될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