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병원은 최근 고령군 고령읍에 위치한 낫질마을과 ‘1사1촌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었다. 도농상생의 정신함양과 상호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날 행사는 낫질마을 대표 정차식 씨와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조성경 병원장의 기념사로 시작돼 협약식 및 협약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병원 5개과(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교수, 간호사 및 병리사와 함께 대구한의대병원, 고령군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여 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및 피검사와 소변검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조성경 원장은 “교류를 통해 낫질마을의 소중한 보물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돈독한 도농 상생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